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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것은 어렵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22. 7. 9. 00:04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고, 서울에 오기 위해 성적 관리를 열심히 했고, 이름만 들어도 아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들어갔다.
대학병원 간호사의 삶은 정말 고단합니다.
잠도 못자고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좋은 병원에 취직했는데 안먹는게 너무 당연하고 점심때나 퇴근할때 화장실 많이 갑니다. 하루에 한번? 가고 있다.
운이 좋든 나쁘든 육아 휴가는 일반적으로 상근 외래 환자입니다.
직장을 배정받았는데 연차나 휴가가 없습니다.
교수들이 쉬는 시간에 강제로
예를 들어 수요일 아침에 진료가 없으면 화요일이 됩니다.
통지합니다. 내일은 오전 반만 사용...
쓰고 싶은 날에도 쓰지 못하고 쉬는 날도 드물다.
휴가는 꿈도 꾸지 못해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새롭습니다.
연차휴가도 없고 휴가도 없다고 한다.
연차도 하루에 한 달씩 일하는데 왜 마음대로 연차를 쓰지 못하는 걸까요???
교수가 방학인데 나도 쓸 수 있을까?
그는 다른 교수들이 치료를 받고 있어서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아니요, 간호사는 휴가나 연차 휴가가 없나요?
너무 힘들고 일이 지겹고 죽을 것 같아서 1년에 3일씩 쉬고 안되면 가겠다고 한다. 떠나다. 간호사들이 이런가요?